드디어 나온다
우하하ㅓㅣㅎ허허ㅣ히ㅏ후ㅏㅈ
멍청이느림보의 가방이 드디어이ㅏㅓㅣ어ㅣ
드디어로 쓰고 괄호치고 약 1~2주후라고 쓰자(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ㅜㅜ
정신차려야 되는데 내 정신은 어디로?
0224
가내수공업
그나저나 사장님은 감리 본다고 했던 나의 말을 무시하고 벌써 재봉했다며
아이고
0225
안춥다는데 춥다
난로
0225
동화시장가는 길에 밀리오레 뒤인가? 디스코점프! 디스코 팡팡인줄 알았는데 B-)
저거 볼때마다 그당반 생각난다 저질프로라면서 빠져들어 보게 되는 그.당.반!!!
사실 저런 놀이기구 DJ분들의 멘트는 쿨하게 넘겨야 하거늘 늘 그렇지 못한다
탄 사람들한테 반말하거나, 시비를 걸거나 할때마다 가서 싸우고 싶은 나는 오지라펑
아니 왜 내 돈내고 타고 목숨걸고 안떨어지려는 사람들한테 무안을 주냔 말이야!!??????
괜히 흥분 ㅋㅋㅋㅋㅋㅋ
0228
2월도 다갔네
카드폭탄이 터졌다
나처럼 카드 안쓰는 사람이 따로없는데
지난 달의 몇 가지의 소비가...
T.T
처음엔 외환카드가 나한테 사기치는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다 내가 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림은 그래서 폭탄 던지는 폭탄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
PP
그냥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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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춥더니 오늘은 날씨가 좀 풀렸다
다행
내일부터 연휴라고 싱숭생숭
그나저나 작업한 캔버스백은 언제 나올까?
이러다 내년 이맘때쯤 나올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