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4
가내수공업 그나저나 사장님은 감리 본다고 했던 나의 말을 무시하고 벌써 재봉했다며
아이고
0225 안춥다는데 춥다 난로
0225
동화시장가는 길에 밀리오레 뒤인가? 디스코점프! 디스코 팡팡인줄 알았는데 B-)
저거 볼때마다 그당반 생각난다 저질프로라면서 빠져들어 보게 되는 그.당.반!!!
사실 저런 놀이기구 DJ분들의 멘트는 쿨하게 넘겨야 하거늘 늘 그렇지 못한다
탄 사람들한테 반말하거나, 시비를 걸거나 할때마다 가서 싸우고 싶은 나는 오지라펑
아니 왜 내 돈내고 타고 목숨걸고 안떨어지려는 사람들한테 무안을 주냔 말이야!!??????
괜히 흥분 ㅋㅋㅋㅋㅋㅋ
카드폭탄이 터졌다 나처럼 카드 안쓰는 사람이 따로없는데 지난 달의 몇 가지의 소비가... T.T 처음엔 외환카드가 나한테 사기치는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다 내가 쓴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